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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마마마 11, 12화 짧은 감상 2011/06/09 11:10
오랜만에 기승전결이 뚜렷하게 드러난 애니를 봐서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11화는 호무라의 고백과 처절한 전투장면, 마도카의 결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발푸르기스의 밤은 역시나 최종보스답게 압도적인 화려함과 전투력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12화.
처음부터 이 사태를 해결할 가장 확실한 수단은 '마도카의 소원'이었지요. 지금까지는 이미 소원을 허무하게 써 버려서 손을 쓸 수 없었거나 소원을 써서 마법소녀가 된 것까진 좋은데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었지만, 이번 세계에서의 마도카는 아직 마법소녀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었기에 비로소 '발푸르기스의 밤뿐만 아니라 수많은 마법소녀들을 구원할 수 있는 소원'을 빌 수 있었습니다.
우로부치 씨, 신보 감독님, 이렇게 좋은 애니를 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태그 : 마마마, 마법소녀마도카☆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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