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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용 주소 (임시) 2011/07/20 15:19 by 바이올렛


문화공간 마마마 11, 12화 짧은 감상 2011/06/09 11:10 by 바이올렛

오랜만에 기승전결이 뚜렷하게 드러난 애니를 봐서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11화는 호무라의 고백과 처절한 전투장면, 마도카의 결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발푸르기스의 밤은 역시나 최종보스답게 압도적인 화려함과 전투력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12화.
처음부터 이 사태를 해결할 가장 확실한 수단은 '마도카의 소원'이었지요. 지금까지는 이미 소원을 허무하게 써 버려서 손을 쓸 수 없었거나 소원을 써서 마법소녀가 된 것까진 좋은데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었지만, 이번 세계에서의 마도카는 아직 마법소녀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었기에 비로소 '발푸르기스의 밤뿐만 아니라 수많은 마법소녀들을 구원할 수 있는 소원'을 빌 수 있었습니다.

우로부치 씨, 신보 감독님, 이렇게 좋은 애니를 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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